박시은·진태현 "일상으로 돌아갈 것..눈 감는 날까지 치유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제주에 내려 온지 4주가 다 되어간다. 이제 곧 올라간다, 저희의 집으로"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진태현, 박시은 2022.09.28 (사진=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8/newsis/20220928145335851lsnv.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제주에 내려 온지 4주가 다 되어간다. 이제 곧 올라간다, 저희의 집으로"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모든 걸 내려놓고 받아들이기가 참 힘이 들었다. 그래도 해야 했다"라며 "앞으로 살아 갈 일들과,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기에 조금은 힘들어도 회복하기로, 우리 두 사람은 또 이겨내자고 약속했고 많이 덜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 일이 있고 어떻게 아셨는지 저희 회사로 연락이 와서 제가 직접 글을 쓰고 알릴 수 밖에 없었다"라며 "우리 부부의 큰 슬픔에, 단 몇 줄의 사실로만 알려드리기엔 제 아내와 떠난 사랑하는 내 딸에게 너무 미안하고 무책임하다 생각이 들어 제 감정과 솔직한 심정을 숨기지 않고 글로 알려드리게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이번 일의 치유는 저희가 눈 감는 날까지 해야 할 거 같다. 그래도 큰 산은 넘었고 이젠 평지로 들어섰으니 우리 부부의 경험으로 삶으로 즐거이 웃으며 받아 들이겠다. 제주 한 달의 삶, 제 심장 속에 우리 태은이와 함께 품겠다. 일상으로 돌아갈게요"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사산(死産)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유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집 도둑 맞기도"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
- 김현숙 "연기자 평균 연봉 1500만…건물 사는 사람은 0.1%"
- '환연4' 곽민경 "조유식과 재회 안 해…종영 후 오해 풀었다"
- 김광규 "글래머 좋다고 했다가 욕먹어…나이 상관없어"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이수지, '4억 전세사기 피해' 고백 "세상 다 무너지는 기분"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