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북극 해양쓰레기 사진전'

정찬욱 2022. 9. 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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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충남 태안군이 소원면 만리포에 있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범지구적 도전 북극 해양쓰레기 사진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노르웨이 해양 연구기관인 'SALT'에서 제공한 해양쓰레기로 몸살 앓는 북극 사진 40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범지구적 도전 북극 해양쓰레기 사진전' 개막식. 2022.9.28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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