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남지 않은 브라질 대선..룰라, 보우소나루에 13%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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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치러지는 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76) 전 대통령과 보우소나루(67) 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13%포인트까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룰라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46%로, 보우소나루 대통령(33%)에 비해 13%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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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내달 2일 치러지는 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76) 전 대통령과 보우소나루(67) 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13%포인트까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룰라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46%로, 보우소나루 대통령(33%)에 비해 13%포인트 앞섰다.
같은 조사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부정 여론은 지난주 39%에서 42%로 소폭 상승한 반면, 긍정 여론은 31%로 정체 상태다.
브라질 대선은 1차 대결에서 50%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결선투표는 내달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2000명의 유권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2%포인트다.
앞서 브라질 최대 여론조사 기관인 다타폴랴(Datafolha)의 지난 22일 결과 발표에서도 룰라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47%로, 보우소나루 대통령(33%)에 비해 크게 앞섰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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