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어도 39kg"..지민, 잘록한 개미허리 "부러지겠네"

고재완 2022. 9. 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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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민은 30일 첫 방송한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AOA 탈퇴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집에서 불도 안 켜고 멍하니 있다가 아무것도 못 하기도 하고 잠도 잘 못 잤다. 그래서 언니가 옆에서 같이 자줬다"며 "그냥 시간이 흘렀다. 살이 엄청 빠져서 39kg까지 찍었다. 사람도 안 만나고 인터넷 없이 몇 달을 살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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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AOA 출신 지민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다 머리를 묶는 모습. 그린 톱에 검정색 속옷이 살짝 비쳤고 복근은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지민은 30일 첫 방송한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AOA 탈퇴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집에서 불도 안 켜고 멍하니 있다가 아무것도 못 하기도 하고 잠도 잘 못 잤다. 그래서 언니가 옆에서 같이 자줬다"며 "그냥 시간이 흘렀다. 살이 엄청 빠져서 39kg까지 찍었다. 사람도 안 만나고 인터넷 없이 몇 달을 살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뚫고 나가야 하는 일이니까. 앞으로 노래를 하긴 할 거고, 계속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다시 날 받아줄지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너무 크다"고 걱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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