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만 6천 명대..지난주 코로나 위험도 전국 '낮음'
최호원 기자 2022. 9. 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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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6천 명대로 수요일 발표 기준 석 달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6명이 줄어든 375명으로 닷새 만에 300명대로 줄었고, 사망자는 46명이었습니다.
지난주 기준 주간 코로나19 위험도는 12주 만에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다음 달 7일부터 코로나 지정 병상 1천477개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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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6천 명대로 수요일 발표 기준 석 달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6명이 줄어든 375명으로 닷새 만에 300명대로 줄었고, 사망자는 46명이었습니다.
지난주 기준 주간 코로나19 위험도는 12주 만에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다음 달 7일부터 코로나 지정 병상 1천477개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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