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름 많은 날씨, 일교차 15도..건강관리 중요

이상원 2022. 9. 28.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경북은 24도에서 26도 분포로 전날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주말과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산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경북은 24도에서 26도 분포로 전날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고, 일교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주말과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산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