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활동 못하는 박유천..영화 복귀작 '악에 바쳐' 개봉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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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의 국내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영화는 예정대로 개봉한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국내 방송·연예 활동을 임시로 금지한 법원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신청했으나, 9월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해당 신청을 기각했다.
이런 가운데 박유천의 스크린 복귀작 '악에 바쳐'는 예고편을 공개하는 등 10월로 예정된 개봉 일정을 그대로 강행하겠다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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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유천의 국내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영화는 예정대로 개봉한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국내 방송·연예 활동을 임시로 금지한 법원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신청했으나, 9월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해당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박유천의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은 연예기획사 예스페라(현 해브펀투게더)는 박유천이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8월 법원에 방송 출연·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앞서 박유천은 2017년 강간 등으로 인한 4건의 고소 사건에 휘말렸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9년에는 전 약혼자와 함께 마약을 투약,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필로폰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박유천은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번복하고 1년 만에 복귀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런 가운데 박유천의 스크린 복귀작 '악에 바쳐'는 예고편을 공개하는 등 10월로 예정된 개봉 일정을 그대로 강행하겠다는 모양새다. 다만, 무대인사와 인터뷰 등 홍보에 박유천이 나서지는 못한다. 박유천은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악에 바쳐'(감독 김시우)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로, '박유천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박유천은 재벌 기업의 사위이자 잘나가던 의사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으로 분한다.(사진=영화 포스터, 예고편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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