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첫날 시스템 오류..원인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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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일반 상영작 예매 첫날인 27일 내부 시스템에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28일 BIFF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 상영작 등의 예매를 시작했지만, '예매권'을 구매한 시민들이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BIFF는 27일 오후 시스템 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예매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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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BIFF의 티켓 시스템 오류에 따른 사과문 (그림=BIFF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8/newsis/20220928102114910dxzn.jpg)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일반 상영작 예매 첫날인 27일 내부 시스템에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28일 BIFF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 상영작 등의 예매를 시작했지만, '예매권'을 구매한 시민들이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예매권은 카드 실물 형태와 모바일 형태 등 2종류로 판매되는 교환권으로 예매권 사용 시 일반 영화티켓을 구매하는 과정보다 간편하게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BIFF 관계자는 "현재 예매권 사용에 불편을 겪었을 관객 분들을 위한 보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스템 관리업체와 함께 전산 오류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BIFF는 27일 오후 시스템 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예매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국제영화제는 다음달 5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초청작 272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111편 등 총 38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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