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왜 나와?..'한국화' 마친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기ㅣ박민선 프로듀서 [커튼콜]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2. 9. 28.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커튼콜 146회에서는 최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무대에 올린 뮤지컬 프로듀서 박민선 씨를 만납니다.

이번 작품은 박민선 씨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는데요.

관객과의 호흡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박민선 프로듀서의 이야기를 커튼콜에서 들어보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6912254 ]


[골룸] 커튼콜 146 : 윤여정이 왜 나와?...'한국화' 마친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기ㅣ박민선 프로듀서

커튼콜 146회에서는 최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무대에 올린 뮤지컬 프로듀서 박민선 씨를 만납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90년대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재해석한 코미디 뮤지컬로,

우리나라에서는 '논 레플리카' 방식으로 제작되어 한국 공연 만의 특별한 재미를 더했는데요.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 작품, 

그 뒤에는 제작을 진두지휘한 박민선 씨가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박민선 씨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CJ E&M 공연사업본부에서 몸담았다가 홀로서기를 하며 선보인 첫 작품이기 때문이었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무대 뒤 프로듀서의 역할부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제작 뒷이야기와 다음 거대 프로젝트 예고까지...

관객과의 호흡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박민선 프로듀서의 이야기를 커튼콜에서 들어보세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넘버들과 함께합니다.

진행: SBS 김수현 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박민선 뮤지컬 프로듀서

♬ Make me a woman (정성화) - 미세스 다웃파이어 中
♬ I’m Rockin’ Now (임창정&정성화&양준모) - 미세스 다웃파이어 中
♬ Let go (신영숙&박혜나) - 미세스 다웃파이어 中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http://podbbang.com/ch/8888 ]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http://naver.me/FfpbjhZj ]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 http://podcasts.apple.com/kr/podcast/id964021756 ]

김수현 문화전문기자sh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