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데뷔 10주년 정규 앨범 발매..내달 싱글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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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내달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로이킴의 컴백 일정이 담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로이킴은 내달 14일 선공개 싱글, 25일 4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11월 19~20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살아가는 거야' 이후 약 2년 5개월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로이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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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수 로이킴이 내달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로이킴의 컴백 일정이 담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로이킴은 내달 14일 선공개 싱글, 25일 4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11월 19~20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살아가는 거야' 이후 약 2년 5개월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로이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반가운 컴백 소식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예고한 로이킴의 하반기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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