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판교에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 개시
2022. 9. 28. 09:14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가 오는 29일부터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경기도 판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보셔틀은 로봇(Robot)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Shuttle)의 합성어로,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이용된다. 사진은 로보셔틀이 판교 제로시티 일대를 주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제공) 2022.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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