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정혜성, MZ세대 연애세포 깨운다..'잠만사'

최지윤 2022. 9. 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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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노홍철과 탤런트 정혜성이 MZ세대 사랑 찾기를 돕는다.

웨이브 예능물 '잠만 자는 사이'(잠만사)는 MZ세대들이 '식스 투 식스'(오후 6시~오전 6시)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깨우는 모습을 담는다.

노홍철과 정혜성, 가수 죠지가 MC를 맡는다.

특히 죠지는 첫 고정 예능물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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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혜성, 노홍철, 죠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노홍철과 탤런트 정혜성이 MZ세대 사랑 찾기를 돕는다.

웨이브 예능물 '잠만 자는 사이'(잠만사)는 MZ세대들이 '식스 투 식스'(오후 6시~오전 6시) 데이트를 통해 연애 세포를 깨우는 모습을 담는다. 노홍철과 정혜성, 가수 죠지가 MC를 맡는다. 특히 죠지는 첫 고정 예능물 출연이다. 노홍철도 놀랄 만큼 센스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워맨스가 필요해' 김동욱 PD가 연출한다. 다음달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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