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과 밤 기온차 10도 이상..환절기 건강 주의보

전자신문인터넷 박성진 기자 2022. 9. 28.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나 가끔 구름이 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상으로 벌어진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낮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이렇게 연두색으로 15도 이상 기온 차가 더욱 크겠으니, 아침저녁에 겉옷을 챙기셔서 환절기 건강 챙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나 가끔 구름이 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상으로 벌어진다.

전국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다. 아침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5도, 광주 17도, 대구 16도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5도, 광주 26도, 대구 26도까지 오른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낮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이렇게 연두색으로 15도 이상 기온 차가 더욱 크겠으니, 아침저녁에 겉옷을 챙기셔서 환절기 건강 챙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성진 기자 (realj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