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10차 대중교통 국제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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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빌리티 정책의 우수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주요국들과 대중교통 정책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교류의 장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미래모빌리티 변화를 고려한 대중교통 발전전략'을 주제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공유형 이동수단(PM),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코로나19 시대의 대중교통 정책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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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모빌리티 정책의 우수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주요국들과 대중교통 정책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교류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9일 국내외의 교통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0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은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토부가 주최해온 행사다. 올해는 대한교통학회 주관으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추진 중인 모빌리티 활성화 정책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미래모빌리티 변화를 고려한 대중교통 발전전략'을 주제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공유형 이동수단(PM),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코로나19 시대의 대중교통 정책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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