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민생에 방점
유수환 기자 2022. 9. 28.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처음으로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합니다.
최근 '민생'을 강조해온 이 대표는 오늘(28일) 연설에서도 '유능한 대안 야당'의 이미지를 부각할 예정입니다.
대선 때부터 강조해온 기본소득 등의 '기본시리즈'와 당이 선정한 정기국회 7대 입법과제를 전면에 앞세우고, 정부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된 이 대표의 대표 정책인 '지역화폐'를 언급하며 정부 비판도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처음으로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합니다.
최근 '민생'을 강조해온 이 대표는 오늘(28일) 연설에서도 '유능한 대안 야당'의 이미지를 부각할 예정입니다.
대선 때부터 강조해온 기본소득 등의 '기본시리즈'와 당이 선정한 정기국회 7대 입법과제를 전면에 앞세우고, 정부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된 이 대표의 대표 정책인 '지역화폐'를 언급하며 정부 비판도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림동 고시원 건물주 손 묶여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 “무슨 법이 이래요”…촉법소년 성범죄, 피해자는 '생지옥'
- 돌아다니며 차에 불 지른 40대 남성…왜 그랬나 묻자
- '나치 문양' 옷 입고 총기 난사…러시아 학교서 41명 사상
- 파행 또 파행…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불붙은 국회
- 화물차 옆 불꽃, 순식간에 검은 연기…화재 당시 영상
- 불쏘시개 된 하역장 상자들…다른 쇼핑몰도 살펴보니
- '중국 재데뷔' 제시카가 전한 근황…“잘 보살펴지고 있다”
- “그럴 사람 아냐” 성추행 가해자 '집단 탄원' 방치한 공기업
- 물고문·수갑까지…가혹행위로 친구 숨지게 한 20대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