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대위' 가처분 심문 · 당 윤리위 개최

권란 기자 2022. 9. 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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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낸 '정진석 비대위' 가처분 심문이 오늘(28일) 오전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이 전 대표는 법원에 출석해 직접 변론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에선 오늘 저녁 윤리위 전체회의가 열립니다.

윤리위는 앞서 지난 18일 이 전 대표의 당에 대한 모욕적·비난적 발언 등을 이유로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했지만, 오늘 회의에서 심의할지 여부를 두고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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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낸 '정진석 비대위' 가처분 심문이 오늘(28일) 오전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이 전 대표는 법원에 출석해 직접 변론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에선 오늘 저녁 윤리위 전체회의가 열립니다.

윤리위는 앞서 지난 18일 이 전 대표의 당에 대한 모욕적·비난적 발언 등을 이유로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했지만, 오늘 회의에서 심의할지 여부를 두고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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