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5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2. 9.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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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 같은 우리의 행진, 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
기후위기=생명위기=삶의 위기._다음 김시민
지금은 탄소중립이라는 선언적인 구호만 있지 현장에선 모순적인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기후위기가 환경분야의 단편적인 이슈로 치부돼 추진동력 또한 지지부진한 것 같습니다._다음 닉네임뭐하지
마스크 쓰레기부터 줄이는 게 당장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_네이버 susi****

지역화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역화폐를 없애야 대형마트나 카드사들이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중소기업과 영세상인들은 손해를 볼 것이고._네이버 amy4****
지역화폐를 거두면 소상공인들은 직접적인 수입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 부자들에게 돈이 다 쏠리게 되겠죠. 이 나라의 제일 큰 문제점은 소득불균형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 점입니다. _네이버 blue****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지역상권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_다음 today

수십년째 ‘시행령 통치’ 막을 방법 없나
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막강해 그렇지._네이버 koko****
대통령 시행령이, 법률(헌법)보다 우선시되는
이상한 나라?_네이버 chol****
그럼 뭐 행정부가 국회 말이라도 들어야 하냐? 삼권분립이 뭔지 모르는 건가._네이버 t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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