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은 정몽준 이사장과 콜린 벨 감독
백동현 입력 2022. 9. 28. 00:54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경기 시작 전 정몽준(위) 아산재단 이사장과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09.27.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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