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돈사 화재로 돼지 400여 마리 폐사(종합)
김선형 2022. 9. 27. 23:52
![경북 성주 돈사 화재 [경북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7/yonhap/20220927235244284vbvj.jpg)
(성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7일 오후 6시 59분께 경북 성주군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진화대 51명과 소방차 20여 대, 중장비 2대 등이 동원돼 약 4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돈사는 연면적 1만6천411㎡, 총 29개 동 규모로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돼지 약 4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돈사에서는 돼지 3만5천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가 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집단폭행 가해자 신상공개한 중학생 삼촌, 아동학대로 송치 가닥 | 연합뉴스
- "계좌 보기 무섭다" "하루만에 -30%, 지옥"…증시급락에 공포(종합) | 연합뉴스
- 결혼 9년만에 임신…쌍둥이 첫째 잃었으나 22주 버텨 둘째 출산 | 연합뉴스
- 김수현, 1년여 만에 활동 재개…"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 | 연합뉴스
- "러, 10대 소녀 고용해 우크라 군인 독살" | 연합뉴스
- 제자가 성착취물 만들어 유포…교사들 "앨범 촬영조차 두려워" | 연합뉴스
- 창원서 술 취해 동거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버스 내 성범죄로 해임된 중등교사…법원 "해임 정당" | 연합뉴스
- 5년 전 유로서 심장마비 겪은 덴마크 에릭센, 평가전서 쓰러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