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박지은 기자 2022. 9. 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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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임 편집국장에 이진우<사진> 국차장 겸 지식부장이 선임됐다. 사진>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이 신임 국장은 워싱턴 특파원, 경제부장, 증권부장, 산업부장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미디어 산업의 격변기에 중책을 맡게돼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바르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매경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고 기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함께 호흡하는 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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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매일경제 신임 편집국장에 이진우<사진> 국차장 겸 지식부장이 선임됐다.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이 신임 국장은 워싱턴 특파원, 경제부장, 증권부장, 산업부장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미디어 산업의 격변기에 중책을 맡게돼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바르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매경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고 기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함께 호흡하는 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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