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부리더 최영준, 긴장감에 실수 연발

이기은 기자 2022. 9. 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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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최영준, 극도의 긴장감으로 실수를 연발했다.

이날 리더 계급 댄스 안무 채택 시간이 공개됐다.

부리더 계급 안무 채택 상황도 공개됐다.

부리더 최영준은 엄청난 긴장감을 드러내며 계끕 안무 대목에서 자꾸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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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맨파’ 최영준, 극도의 긴장감으로 실수를 연발했다.

27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에는 남성 댄서 크루 총 8팀의 치열한 댄스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리더 계급 댄스 안무 채택 시간이 공개됐다. 영제이, 바타 두 사람의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부리더 계급 안무 채택 상황도 공개됐다. 부리더 최영준은 엄청난 긴장감을 드러내며 계끕 안무 대목에서 자꾸 실수를 했다.

최영준은 오랫동안 춤을 춰 온 사람이지만, 그도 긴장을 이기지 못했다. 이에 인규 등 많은 멤버들은 “되게 놀랐다. 저렇게 긴장에 약한 분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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