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8색 청춘 영화 느낌..개인 티저 추가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9. 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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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청춘 영화 같은 컴백 티저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여덟 멤버는 푸른 하늘 아래 탁 트인 공간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당장 어디론가 향해 떠날 듯한 모습은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작사,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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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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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청춘 영화 같은 컴백 티저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여덟 멤버는 푸른 하늘 아래 탁 트인 공간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그윽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전했고 모자, 꽃 등 소품을 활용해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당장 어디론가 향해 떠날 듯한 모습은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타이틀곡 'CASE 143'은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 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사랑 노래로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에 빠진 혼란스러운 감정을 '사건 발생'에 비유했고, 코드 '143 (I LOVE YOU)' 등 독특한 표현법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작사, 작곡했다.

신보명 'MAXIDENT'는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의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의미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MAXIDENT'와 타이틀곡 'CASE 143'은 10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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