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호골 작렬' 손흥민, A매치 득점 랭킹 3위까지 단 한 1골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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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A매치 득점 랭킹 3위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두게 됐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A매치 35번째 골을 달성하게 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A매치 득점 랭킹 3위와의 격차를 단 한 골로 추격하게 됐다.
비록 이날 얻어낸 프리킥이 골문 위로 살짝 뜨며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다가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충분히 단독 3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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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A매치 득점 랭킹 3위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두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9월 A매치 친선전에서 카메룬에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배치했고, 황희찬, 정우영, 이재성이 그 뒤에서 공격을 보조했다. 황인범, 손준호가 3선으로 나섰고, 4백은 김진수,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지난 23일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맞대결과 비슷하게 경기를 전개했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고, 공격에 많은 숫자를 배치해 카메룬의 골문을 노렸다. 빌드업 시에는 김민재를 필두로 3선에 위치한 황인범과 손준호가 패스를 주고받으며 빈 공간이 보이면 곧바로 패스를 찔러 넣었다.
선제골도 빌드업의 일환에서 나왔다. 손흥민이 후방에서 볼을 잡은 뒤 측면으로 빠르게 전개했고, 황희찬이 가벼운 터치 이후 침투하던 김진수에게 전달했다. 김진수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카메룬 골키퍼가 이를 막아냈고, 흐른 공을 손흥민이 머리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작렬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A매치 35번째 골을 달성하게 됐다.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코스타리카와의 맞대결에서도 후반 40분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카메룬전에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A매치 통산 35번째 득점을 터트리게 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A매치 득점 랭킹 3위와의 격차를 단 한 골로 추격하게 됐다. 현재 손흥민의 앞에는 차범근(58골), 황선홍(50), 박이천(36)이 위치해 있다. 비록 이날 얻어낸 프리킥이 골문 위로 살짝 뜨며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다가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충분히 단독 3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손흥민이다.
사진=인터풋볼 장승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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