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데뷔 첫 끝내기 안타 친 오영수 [사진]
이석우 2022. 9. 27. 22:25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연장 10회말 1사 만루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09.2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