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사무장 병원' 운영 170억 챙긴 법인대표·가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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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170억 원에 달하는 요양 급여를 부정하게 타낸 의료법인 대표 등 4명이 기소됐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사기 등)로 A 요양병원 원무부장을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 등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옥천군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의료 급여 등 170억 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해 부정하게 타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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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에서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170억 원에 달하는 요양 급여를 부정하게 타낸 의료법인 대표 등 4명이 기소됐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사기 등)로 A 요양병원 원무부장을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또 A씨 가족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씨 등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옥천군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의료 급여 등 170억 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해 부정하게 타낸 혐의를 받는다.
의료법인 대표는 과거에도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다가 기소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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