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앞으로 사진에는 '임신 전후'를 꼭 표기해야 하나? '복근 노출'에 팬들 걱정하자 직접 해명까지

이정혁 2022. 9. 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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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살아있네? 임신 중 노출 걱정하는 팬에 허니제이가 '걱정인형들 이제 그만'이라고 외쳤다.

허니제이는 27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트위트 스타일 재킷.

이에 허니제이는 "러브(아이의 태명) 생기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걱정인형들 이제 그만"이라는 답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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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복근 살아있네? 임신 중 노출 걱정하는 팬에 허니제이가 '걱정인형들 이제 그만'이라고 외쳤다.

임신 사실을 알린 댄서 허니제이가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7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트위트 스타일 재킷. 안에 브라톱을 매치해, 역시 허니제이다운 섹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짧은 브라톱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사진을 본 팬들은 임신 소식을 알린 허니제이에게 이전에 이어 걱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

이에 허니제이는 "러브(아이의 태명) 생기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걱정인형들 이제 그만"이라는 답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그는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그리고 얼마 전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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