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페인한국문화원, 576돌 한글날 맞아 강병인 작가 작품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오지훈)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제하 멋글씨 작가 강병인 작품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병인 작가가 퍼포먼스 하는 모습.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멋과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강병인 작가의 작품 총 35점과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저서, 작가의 글씨를 살펴볼 수 있는 제품 등을 함께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오지훈)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제하 멋글씨 작가 강병인 작품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병인 작가가 퍼포먼스 하는 모습.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멋과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강병인 작가의 작품 총 35점과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저서, 작가의 글씨를 살펴볼 수 있는 제품 등을 함께 소개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원 "소유진, 나보다 술 잘 마셔…데이트 후 힘들어 링거 맞기도"
- [인터뷰] '만취' 경수진 "저 만나보니 제 성격 느껴지시죠?"
- "결국 내가 죽었다"…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전말 공개
- "父 가정폭력, 母 월급 갈취에 뇌전증 증상" 충격 사연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