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페인한국문화원, 576돌 한글날 맞아 강병인 작가 작품전 개최
입력 2022. 9. 27.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오지훈)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제하 멋글씨 작가 강병인 작품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병인 작가가 관람객들에게 사인 해주는 모습.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멋과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강병인 작가의 작품 총 35점과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저서, 작가의 글씨를 살펴볼 수 있는 제품 등을 함께 소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오지훈)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제하 멋글씨 작가 강병인 작품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병인 작가가 관람객들에게 사인 해주는 모습.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멋과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강병인 작가의 작품 총 35점과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저서, 작가의 글씨를 살펴볼 수 있는 제품 등을 함께 소개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현경, 군대 간 차서원과 혼전임신 발표…전역 후 결혼
- 김구라 "아이돌 출신 배우, 출연료 4억 달라고 하더라"
- 장보러 갔다 쓰러진 70대 '장기기증'…5명에 새생명 선물
- '결혼 임박?' 조현영, 웨딩드레스 자태 깜짝 공개
- '아들상' 박보미 "천사 같은 아기…많은 사랑받고 천국 갔다"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시어머니에 감동 "설거지도 못하게 해"
- '이경규 딸' 이예림, 도한증 고통 호소…"잠만 자면 식은땀"
- '100억 건물주' 하지원, 으리으리한 자택…"휴양지 같아"(종합)
- U20월드컵 2회 연속 4강…나이지리아와 연장 끝 1-0 승리
- "아내 김연아와 대화해보니…" 고우림의 결혼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