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최대어' 양준석, 1순위로 창원 LG 유니폼 입는다
2022. 9. 27. 20:12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연세대 양준석이 전체 1순위로 창원 LG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조상현 감독은 아예 양준석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가져와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줬는데요. 올 시즌 프로농구를 더 재밌게 만들 특급 신인들의 모습,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 choibr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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