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업계와 현안 논의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2022. 9. 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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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7일 오후 충북 단양군 한일시멘트 사업장을 방문, 질소산화물 배출 및 저감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멘트업종의 환경통합허가 도입 등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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