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비움의 십자가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최응천 문화재청장
조수정 입력 2022. 9. 27. 19:2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응천(왼쪽) 문화재청장이 27일 오후 국가등록문화재인 광주광역시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의 보수현장을 점검한 후 김희중 히지노 광주대교구 대주교와 함께 비움의 십자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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