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비긴 코스타리카, 우즈벡에 2대1 역전승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A매치 평가전이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9.2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리나라의 9월 A매치 친선전 첫번째 상대인 코스타리카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대한민국 원정을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코스타리카는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벡과의 친선전에서 2대2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6분 엘도르 쇼무로도프에게 선제실점한 코스타리카는 후반 추가시간 2분 안토니 에르난데스와 3분 켄달 왓슨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었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 코스타리카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벤투호와 2대2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 인기 걸그룹 멤버서 유흥업소 직원으로..충격 근황

▲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