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 RCA 장관급 회의서 6개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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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원자력협력협정(RCA) 장관급 회의'에서 5개 부문 28개 공로상 중 4개 부문에 걸쳐 6개 공로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우리나라가 그동안 RCA 사무국 운영지원 등을 통해 RCA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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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우리나라가 그동안 RCA 사무국 운영지원 등을 통해 RCA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은 지난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RCA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RCA가 지난 50년간 아태지역에서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온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RCA 사무국을 유치해 아태지역에서 회원국들 간 협력 강화 및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해온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의 수상 내역은 과기정통부와 RCA 사무국이 'RCA 특별상'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RCA 인력양성상',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RCA 지역협력상',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이만기 박사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장원일 박사가 개인 자격으로 'RCA 최우수 프로젝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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