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아마겟돈'처럼..지구 방어 첫 소행성 충돌실험 성공
조양준 기자 2022. 9. 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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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발사한 '쌍(雙)소행성 궤도 변경 실험(DART) 우주선'이 27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지구에서 약 1100만 ㎞ 떨어진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접근하고 있다.
②DART 우주선은 탑재한 카메라에 디모르포스 표면의 자갈밭이 보일 정도로 접근한 후 ③오전 8시 14분 소행성과 충돌해 나사 관제실과의 교신이 끊어졌다.
작은 사진은 나사 관제실 직원들이 실험 성공을 확인한 뒤 환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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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①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발사한 ‘쌍(雙)소행성 궤도 변경 실험(DART) 우주선’이 27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지구에서 약 1100만 ㎞ 떨어진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접근하고 있다. ②DART 우주선은 탑재한 카메라에 디모르포스 표면의 자갈밭이 보일 정도로 접근한 후 ③오전 8시 14분 소행성과 충돌해 나사 관제실과의 교신이 끊어졌다. 작은 사진은 나사 관제실 직원들이 실험 성공을 확인한 뒤 환호하는 모습. 사진 제공=나사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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