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복귀" 치료에 올인 중인 즐라탄 '근데 엉덩이에 저 문신은 뭐야?'

박찬준 2022. 9. 27.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소문난 타투광이다.

온몸에 문신을 새긴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자신의 부상 치료 과정을 SNS에 공개하며, 엉덩이에 새긴 특별한 문신까지 공개했다.

무릎 부상으로 치료에 한창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엉덩이에 전기 충격 치료를 받았고, 그 과정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이브라히모비치의 치료 모습이 아니라 엉덩이에 새겨진 해바라기 같은 문신에 더욱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캡처=더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소문난 타투광이다.

그는 과거 문신을 새기는 것에 대해 '마약과 같다'는 말을 했을 정도다. 온몸에 문신을 새긴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자신의 부상 치료 과정을 SNS에 공개하며, 엉덩이에 새긴 특별한 문신까지 공개했다.

무릎 부상으로 치료에 한창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엉덩이에 전기 충격 치료를 받았고, 그 과정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이브라히모비치의 치료 모습이 아니라 엉덩이에 새겨진 해바라기 같은 문신에 더욱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40세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은퇴가 아닌 연내 복귀를 추진 중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두려움은 없다. 복귀를 위해 매일 열심히 은동하고 있다"며 "만약 나보다 강한 선수를 보게 된다면 즉시 선수생활을 멈출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선수는 보지 못했다"고 즐라탄 스러운 말을 남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인기 걸그룹 멤버서 유흥업소 직원으로..충격 근황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