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 시작

정지형 기자 2022. 9. 27.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상담 편의 제고를 위해 30일부터 '디지털PB(프라이빗뱅커) 화상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상상담 서비스는 투자 정보 자료를 화상 시스템에 띄우고 상담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기존 유선상담에 더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투자상담TALK', 디지털PB 화상상담을 통해 경력 15년 이상인 베테랑 PB에게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2020.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상담 편의 제고를 위해 30일부터 '디지털PB(프라이빗뱅커) 화상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상상담 서비스는 투자 정보 자료를 화상 시스템에 띄우고 상담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기존 유선상담에 더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투자상담TALK', 디지털PB 화상상담을 통해 경력 15년 이상인 베테랑 PB에게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디지털 VIP 고객에게는 기존 대면채널에서만 제공되었던 상속·세무, 부동산, 연금 등의 투자 솔루션도 본사 전문 자문그룹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