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도서관, 우크라이나에 한국 그림책 200권 기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해 한국 그림책 200권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책 속의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잠시나마 잊고 마음의 평화와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한국의 관심과 응원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그림책 기증식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7/newsis/20220927175506964twig.jpg)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해 한국 그림책 200권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도서관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와 함께 기증식을 진행했다.
도서관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며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증 도서는 한국의 전래 동화, 이수지 작가의 '파도야 놀자', 백희나 작가의 '구름빵' 등 문학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한국의 그림책을 영어로 번역한 200권이다. 기증한 책은 약 440만명의 우크라이나 피난민이 있는 폴란드로 보내질 예정이다. '우리의 선택(Our Choice)' 재단을 통해 우크라이나인들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인 우크라이나 학교와 우크라이나 하우스에 책이 기증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책 속의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잠시나마 잊고 마음의 평화와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한국의 관심과 응원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MC딩동에 머리채 잡힌 女 BJ, 결국 고소 "전치 2주…정신과 상담"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50평 아파트 드립니다"…유튜버 보겸, 람보르기니 이어 역대급 구독자 이벤트
-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세종문화회관 전시' 박신양, 유명세로 그림 판다? 해명 나섰다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1세대 모델 박영선 "이혼 후 아들은 미국에…매일 울어"
- '금융인♥' 손연재, 오랜만에 육아 탈출 "전시·카페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