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코리아 2022(UMF KOREA, Ultra Korea)' 관객 7 만 5000여명 운집[종합]

손봉석 기자 2022. 9.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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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 2022



지난 주말 아시아를 뒤흔든 ‘울트라 코리아 2022’가 이틀 동안 7만 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잠실운동장 일대를 극동의 EDM 용광로로 만들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 2022’ 가 열린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 보조경기장 , 서문 주차장 일대에는 첫 날인 24 일 4만, 두번째 날 25일에는 3만5000여명의 관객이 잠실을 뜨겁게 만들었다.

‘울트라 코리아 2022’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합을 이뤄 성공적인 공연이 이뤄졌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 본사관계자들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서울은 아름답고잊지못할 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이 만들어냈다” 고 평했다. 또 “양일간 7만5000여명 관객들은 최고의 페스티벌이었으며 , 역시 울트라 이름대로였다”는 극찬을 전혔다.

강렬한 라인업을자랑하는 ‘울트라 코리아’는 4 년만에 내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DJ 겸 프로듀서 마틴 게릭스 (Martin Garrix)가 마지막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마틴 게릭스는 지난주 ‘울트라재팬’ 무대 후 라스베가스 등 바쁜 일정에도 일요일 당일 아침 울트라 코리아를 위해 도착했을 정도로 대한민국 관객에 대한 애정을 입증했다. 공연 당일에는 한국 관객들의 떼창과 같은 뜨거운 함성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 2022’



힙합과 트랩 리듬 퓨처베이스를 기반으로 영 리스너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슈퍼스타 마시멜로 (Marshmello)는 올해 울트라 코리아에서 팝과베이스를 기반으로 EDM의트렌드를 가장 잘보여주는 퍼포먼스로 박수를 받았다.

인도풍 사운드를 기반으로한 카슈미르 (KSHMR)는 울트라 코리아에서 인도애니메이션과 독특한 인도 스타일 음악으로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선 프로야구 KIA 소크라테스 응원가 원작자로 유명한 DJ 티미 트럼펫 (Timmy Trumpet) 도 트럼펫 연주와 함께 관객들에게 생동감이 넘치는 공연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여성 DJ 겸 프로듀서이자 MOOD 레코드 레이블 수장 니콜 무다버 (Nicole Moudaber)를 필두로 일렉트로닉 장르 혁신적 아이콘 샤샤 (SASHA), 네덜란드 프로그레시스 하우스 (progressive house) 마에스트로 니키 로메로 (Nicky Romero), 딥 하우스 장르에 열풍을 일으킨 네덜란드 하우스 장르 혁신가 올리버 헬덴스 (Oliver Heldens), Drumcode 설립자이자 스웨덴 테크노 전설 애덤 베이어 (ADAM BEYER) 등 각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공연을 중심으로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울트라를 즐기는 관객에게 멋진 사운드를 선물했다.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 2022’



드림어스 DJ 서바이벌 WET! 타이틀 스폰서가 후원한 UMF 라디오 스테이지에서는 라이징한 DJ 아티스트들 새로운 음악들을 접할 수 있었고 , 음악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있는 빌리프 뷰티룸도 인기를 끌었다 .

울트라 코리아 협찬사인 BC 카드 , 버드와이저 , 코빗 , 펠라즈 , 아임에코 , 몬스터에너지 , 상쾌환 , 럭스테이 , 빌리프 , 바워스앤윌킨스 , 비타본 등은 공연 재미를더하기 위해 쉼공간과 재미있는 이벤트, 기프트 등을 청중에게 제공했다.

럭스테이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기에 , 현장에서 물품보관소를 이용하는번거로움과 혼잡함을 줄였다 . 또 분실율 0% 를 기록하고 관객 편의는 물론 대형 야외 공연에 특화된 안전하고 편리한 물품보관 시스템을 제공하였다.

아임에코는 모든 버드와이저맥주 컵을 생분해되는 아이스컵을 사용하였고 이틀 간 모든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에게 제공된 컵들도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컵을 이용했다 . 울트라 코리아에서 사용된 모든무색 페트병은 수거하여 리사이클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트라코리아’는 퇴장 게이트 문구로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 2023’을 기약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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