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경남농협,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생석회 전달 등

김기진 2022. 9. 27.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농협은 27일 고병원성 AI 발생 유입차단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1일∼2023년 2월28일)에 앞서 오리농가 및 산란계 밀집단지 대상인 합천군 율곡면 합천축산종합방역소에서 가축방역 물품 생석회를 전달했다.

생석회 전달에는 김갑문 경남농협 부본부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이채진 경남오리협회장 등이 참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은 27일 고병원성 AI 발생 유입차단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1일∼2023년 2월28일)에 앞서 오리농가 및 산란계 밀집단지 대상인 합천군 율곡면 합천축산종합방역소에서 가축방역 물품 생석회를 전달했다.

생석회 전달에는 김갑문 경남농협 부본부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이채진 경남오리협회장 등이 참가했다.

농협 자체 비축분 생석회 2200포(20kg/포, 44t)를 관내 방역취약 대상, 1만마리 이상 오리농가(50가구) 및 산란계 밀집단지 각 시·군을 통해 가금사육 농가에 공급된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부울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부울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미자)와 부울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지회장 김은아)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재난 심리지원 뿐만 아니라 심리지원 자문, 재난심리상담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홍보활동 등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