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제형, 30일 신곡..'기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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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제형이 신곡 '기분파'와 함께 컴백한다.
김제형의 27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공식 SNS 등을 통해 김제형의 '띄움 프로젝트' 신곡 '기분파'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아카이브아침 측은 "이번 신곡 '기분파'는 살면서 느끼는 '기분'에 대한 느낌과 기분 때문에 놓친 많은 것들에 대해 솔직하고 진정성있게 표현해 깊은 울림을 주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 기분파는 제형이 직접 작사, 작곡한 '띄움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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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재혁 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제형이 신곡 '기분파'와 함께 컴백한다.
김제형의 27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공식 SNS 등을 통해 김제형의 '띄움 프로젝트' 신곡 '기분파'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아카이브아침 측은 "이번 신곡 '기분파'는 살면서 느끼는 '기분'에 대한 느낌과 기분 때문에 놓친 많은 것들에 대해 솔직하고 진정성있게 표현해 깊은 울림을 주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제형은 격월 간격으로 앨범을 출시하는 '띄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신곡 기분파는 제형이 직접 작사, 작곡한 '띄움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곡이다.
한편 김재형은 지난 2017년 EP '곡예'로 데뷔해 첫 정규앨범 '사치'를 발매했다. 작년 아카이브아침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CJ문화재단 튠업 뮤지션 23기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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