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총재와 파이팅 외치는 KBL 지명 신인 선수들
박세연 기자 2022. 9. 27. 16:4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김희옥 KBL 총재와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 촬영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1라운드 4순위로 KCC에 지명된 송동훈(성균관대), 1순위로 LG에 지명된 양준석(연세대), 김희옥 총재, 2순위로 KT에 지명된 이두원(고려대), 3순위로 DB에 지명된 박인웅(중앙대). 2022.9.27/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어…준비물 못 살 정도 생활고"
- 이상민 또 이혜영 언급 "내 전처는 3살 연상"
- 송승헌 "잘생긴 父 사진 공개 후회…'아버지 발끝도 못따라간다'고"
- 김헌성, 3억 원 한정판 포르쉐 슈퍼카 공개…"막 써서 택시인 줄 알더라"
- "이 비행기엔 예쁘게 자라 신혼여행 가는 제 딸이 탔다"…기장의 특별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