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기술 우수 강소기업 11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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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2022년 IBK기업은행 강소기업'으로 110개 회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22년 IBK강소기업은 기업의 경영·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IBK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의 진단 결과를 추가 활용해 선정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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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IBK기업은행은 ‘2022년 IBK기업은행 강소기업’으로 110개 회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중견 기업들이 강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성장을 위해 전용 대출상품 및 비가격 서비스를 우선으로 지원받는다.
올해 지원한 430개 기업 중 선발된 110개 기업은 평균매출액 398억원,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51.5%, 기술신용평가등급 T3 이상으로 잠재력과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업체들로 평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22년 IBK강소기업은 기업의 경영·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IBK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의 진단 결과를 추가 활용해 선정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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