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연세대 양준석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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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세대 출신 가드 양준석 선수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LG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올해 연세대 3학년으로 슈팅과 패스 등 포인트가드로서 기본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양준석을 1라운드 1순위로 뽑았습니다.
고려대 출신 센터 이두원이 전체 2순위로 kt 유니폼을 입게 됐고, 득점력이 뛰어난 중앙대 포워드 박인웅이 3순위로 DB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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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세대 출신 가드 양준석 선수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LG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올해 연세대 3학년으로 슈팅과 패스 등 포인트가드로서 기본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양준석을 1라운드 1순위로 뽑았습니다.
고려대 출신 센터 이두원이 전체 2순위로 kt 유니폼을 입게 됐고, 득점력이 뛰어난 중앙대 포워드 박인웅이 3순위로 DB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손장훈 기자 (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1746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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