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서울매그넷고등학교 진로 멘토링 지원

남혁우 기자 2022. 9. 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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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서울매그넷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 탐색 및 동기부여를 위한 일일 멘토링 활동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 20여 명의 임직원은 23일 1대1 멘토가 되어 학생 멘티에게 진로, 취업 등에 관해 조언했다.

대표 멘토로 강연에 참여한 최윤건 선임은 "서울매그넷고 학생들이 오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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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서울매그넷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 탐색 및 동기부여를 위한 일일 멘토링 활동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 20여 명의 임직원은 23일 1대1 멘토가 되어 학생 멘티에게 진로, 취업 등에 관해 조언했다. 취업과 진학 중 고민했던 임직원의 실제 경험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열띤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고, 멘토 또한 적극적인 태도로 답변했다.

롯데정보통신 본사 사옥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스마트팜, 전기차 충전, DT 랩 등 롯데정보통신 자사 솔루션 및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정보통신 서울매그넷고등학교 IDC센터 방문(이미지=롯데정보통신)

대표 멘토로 강연에 참여한 최윤건 선임은 “서울매그넷고 학생들이 오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사랑의 타일 벽화 봉사, 금천구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 IT 소외 장애인 대상 키오스크 도우미 활동 등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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