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포 발사 후 묵념하는 일본 육상자위대원들
민경찬 2022. 9. 27. 15:20
[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린 27일 도쿄의 닛폰부도칸에서 육상자위대 대원들이 조포를 발사한 후 묵념하고 있다. 자위대는 조의를 담아 19발의 조포를 발사했다. 2022.09.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묻으려고 했지만…삼혼까지 충격"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라이즈 원빈, '보석함' 출연 성사…홍석천 "내 구애 부담되나"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곽튜브 "전효성, 세상에서 제일 예뻐…존댓말 문자 서운"
-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후 근황…"쉬는 연습 중"
- 물티슈 빨아쓰는 김종국…이준과 '짠남자' 참교육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
- 원더걸스 출신 현아, 새 앨범에 JYP 박진영 지원사격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