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 여사 손에 들린 아베 전 총리 유골
민경찬 2022. 9. 27. 14:47
[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27일 고인의 유골을 들고 국장이 열리는 도쿄의 닛폰부도칸에 들어서고 있다.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이 고인 사망 81일 만에 거행됐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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