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CJ·오뚜기 등 만나 "고물가에 기댄 가격 인상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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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등 주요 식품제조업체를 만나 가격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27일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식품제조업체 대상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삼양식품,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식품제조업체 임원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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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식품부, 식품제조업체 대상 물가안정 간담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밀키트. 2022.09.23. kch05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7/newsis/20220927143822199jrlb.jpg)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등 주요 식품제조업체를 만나 가격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27일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식품제조업체 대상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삼양식품,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식품제조업체 임원진이 참여했다.
권 실장은 최근 일부 업체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여타 업체의 부당한 가격 인상이나 편승 인상으로 연결될 경우 민생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물가 안정을 늦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
권 실장은 "식품업계는 대체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다소 있기는 하지만 4분기 이후 식품 기업의 원자재비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밀가루 가격 안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고 식품 원료에 대한 2023년 할당관세 연장도 검토하는 등 업계 비용 부담 완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인 만큼 업계 차원에서도 경영효율화 등을 통해 인상 요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번 오른 식품 가격은 내려갈 줄 모른다는 소비자들의 비판을 겸허히 경청하고 고물가에 기댄 부당한 가격 인상이나 편승 인상 자제가 요구된다"며 식품업계 협조를 거듭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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