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링크, 페이지콜 아이패드 전용 앱 출시..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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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링크는 애플 앱스토어에 페이지콜 아이패드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페이지콜은 플링크가 개발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다.
페이지콜 앱 사용자들은 한 번의 로그인을 통해 이후에도 곧바로 페이지콜에 접속할 수 있다.
메일이나 메신저로 받은 링크를 클릭해도 즉시 앱이 구동돼 에러 없이 페이지콜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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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플링크는 애플 앱스토어에 페이지콜 아이패드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페이지콜은 플링크가 개발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다. 기존 화상회의 솔루션보다 사용자 간 상호소통이 더욱 원활해진 미팅 환경을 제공한다. 동시간대 필기에 특화된 화이트보드 기능을 중심으로 실시간 영상, 음성 통신 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담고 있다.
페이지콜 앱 사용자들은 한 번의 로그인을 통해 이후에도 곧바로 페이지콜에 접속할 수 있다. 접속 단계를 간소화하고 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아 연결 오류도 발생하지 않는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이크와 스피커의 사용 권한도 허용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인 페이지콜 이용이 가능하다. 각 기업의 담당자가 미팅룸을 개설하면 선생님과 학생은 바로 앱을 열고 터치해 입장한다. 메일이나 메신저로 받은 링크를 클릭해도 즉시 앱이 구동돼 에러 없이 페이지콜을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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