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진짜였다.."하고 싶어서 한 것, 작품 때문은 아냐"

장다희 기자 입력 2022. 9.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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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에 출연하는 나나가 "타투는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과 외계인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큰 틀은 감독님과 전문가들이 잡아줬고, 그 안에서 여러 의견을 냈다"며 "보라의 의상 색깔도 그렇고 몸에 타투가 굉장히 많은데 타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서 골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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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글리치'에 출연하는 나나가 "타투는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나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나나는 극 중 외계인 추적자 허보라 역으로 분했다. 나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과 외계인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큰 틀은 감독님과 전문가들이 잡아줬고, 그 안에서 여러 의견을 냈다"며 "보라의 의상 색깔도 그렇고 몸에 타투가 굉장히 많은데 타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서 골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보라가 굉장히 비속어를 많이 쓴다. 귀엽고 보라스럽게, 비속어에도 신경을 썼다"라고 덧붙였다.

나나는 작품 때문에 타투를 한 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보라를 통해서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타투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강조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이다. 오는 10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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