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박스오피스 독주..D-1 '정직한 후보' 예매율 1위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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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이 적수 없는 독주 중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5만8275명 관객을 모으며 누적 561만366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위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이 9812명을 모으며 누적 12만2804명이 됐다.
5위는 28일 개봉을 앞둔 '인생은 아름다워'를 3823명이 관람해 누적 3만460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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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적수 없는 독주 중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5만8275명 관객을 모으며 누적 561만366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늑대사냥'을 2만3070명이 관람해 누적 34만7873명이 됐다. 3위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이 9812명을 모으며 누적 12만2804명이 됐다.
3위는 '육사오'다. 6696명이 관람해 누적 183만6147명이 됐다. 5위는 28일 개봉을 앞둔 '인생은 아름다워'를 3823명이 관람해 누적 3만4601명이 됐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개봉을 하루 앞둔 '정직한 후보2'가 24.6%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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